오스코텍, 바이오유럽 2021 참가…주요 파이프라인 소개

김동주 / 기사승인 : 2021-03-29 12: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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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에도 글로벌 사업개발 활동 지속 추진 계획
▲ 오스코텍 CI (사진= 오스코텍 제공)

신약개발기업 오스코텍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린 바이오유럽 2021(BIO-EUROPE SPRING 2021)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바이오유럽은 유럽 최대 규모의 바이오포럼으로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 60여개국의 제약산업 관계자가 최신 연구개발 결과 및 기술, 제품, 서비스 등을 선보였다.

오스코텍은 이번 바이오유럽에서 유수의 다국적 제약사들에게 자사 파이프라인들 중 AXL저해제 SKI-G-801과 SYK저해제인 Cevidoplenib을 소개했다.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는 “금번 바이오유럽 기간 중 다국적 제약사들을 포함한 세계 20여개 제약사들과 1:1파트너링을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들을 소개했고 특히 근래에 무서운 속도로 글로벌화하고 있는 중국 제약사들의 당사 파이프라인에 대한 관심이 인상적이었다”며 “향후에도 당사 유망 약물들에 대한 글로벌 라이센싱을 위한 사업개발 노력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이성 고형암 치료제 AXL저해제 (SKI-G-801)는 올해 4월 AACR에서도 추가 데이터를 발표하며 올 상반기 내에 임상 1상 IND 를 신청할 계획이다.

또한 오스코텍 SYK저해제 세비도플레닙(Cevidoplenib)은 류마티스관절염 추가 임상 또는 신규 적응증 개시 등 전체적인 개발 방향은 검토를 거쳐 올해 상반기 중 결정하며 면역혈소판감소증(ITP) 글로벌 임상 2상의 탑라인을 올해 말 확인할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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