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 CAR-T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허가

박세용 / 기사승인 : 2021-03-29 07: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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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Bristol-Myers Squibb Co)와 블루버드 바이오(bluebird bio Inc)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다발성골수종(Multiple Myeloma)의 CAR-T 세포 치료제 아벡마(Abecma)를 정식 승인했다고 공동 발표했다.

아벡마는 환자의 CAR-T 면역세포를 추출해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가공과정을 거친 후 다시 환자에게 주사하는 방식으로 사용되는 면역세포 치료제다.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은 아벡마의 최초 개발사인 세엘진(Celgene)으로부터 74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통해 아벡마의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그러나 지난해 FDA는 아벡마의 사용 승인 신청을 거절했고, 이에 두 회사는 새로운 임상 데이터로 다시 한 번 승인 신청을 진행했다.

이로써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큅은 또 다른 혈액암의 일종인 거대B세포 림프종 치료제인 브레얀지(Breyanzi)에 이어 두 번째 CAR-T 세포 치료제를 보유하게 됐다.

 

메디컬투데이 박세용 (seyong72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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