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소재 변경으로 종료 결정
조아제약이 바이오시밀러 개발 연구 2건을 모두 중단했다.
조아제약의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1월 ‘만성신부전 빈혈’과 ‘백혈구 감소 억제’ 바이오시밀러 2건에 대해 연구 소재 변경으로 연구활동 종료를 결정했다. 이는 별다른 성과가 없어 중단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아제약은 2007년부터 만성신부전 환자 빈혈에 사용되는 조혈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왔다. 대부분 EPO(적혈구형성인자)가 동물세포를 이용해 높은 원가로 생산되는 것과 달리 형질전환 동물을 바이오리액터(bioreactor)로 사용해 고효율 단백질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였다. 해당 조혈제는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을 재조합 인간 EPO로 적혈구 원시 세포의 분열과 분화를 자극함으로써 적혈구 생성을 촉진시킨다.
2013년부터는 백혈구 감소를 억제하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호중구 분화, 증식 및 활성에 작용하며 형질전환 동물 유즙에서 치료제를 생산 및 개발하는 것에 중점을 뒀었다.
한편 조아제약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018년 2.84%에서 2019년 2.87%로 소폭 늘어났지만 지난해 2.70%로 다시 주저앉았다.
조아제약의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1월 ‘만성신부전 빈혈’과 ‘백혈구 감소 억제’ 바이오시밀러 2건에 대해 연구 소재 변경으로 연구활동 종료를 결정했다. 이는 별다른 성과가 없어 중단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아제약은 2007년부터 만성신부전 환자 빈혈에 사용되는 조혈제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왔다. 대부분 EPO(적혈구형성인자)가 동물세포를 이용해 높은 원가로 생산되는 것과 달리 형질전환 동물을 바이오리액터(bioreactor)로 사용해 고효율 단백질의약품을 개발하는 것이 최종 목표였다. 해당 조혈제는 만성신부전 환자의 빈혈을 재조합 인간 EPO로 적혈구 원시 세포의 분열과 분화를 자극함으로써 적혈구 생성을 촉진시킨다.
2013년부터는 백혈구 감소를 억제하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호중구 분화, 증식 및 활성에 작용하며 형질전환 동물 유즙에서 치료제를 생산 및 개발하는 것에 중점을 뒀었다.
한편 조아제약의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2018년 2.84%에서 2019년 2.87%로 소폭 늘어났지만 지난해 2.70%로 다시 주저앉았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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