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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발 변종 코로나19가 다른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사진=DB) |
영국발 변종 코로나19가 다른 종류의 코로나바이러스보다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10일(현지시간) 지난해 말 영국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전 세계로 퍼져나간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기존에 유행한 형태를 포함한 다른 변종들보다 30~100% 더 치명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영국 의학 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B.1.1.7’로 알려진 변종 바이러스는 2020년 9월 영국에서 처음 발견되었으며, 이후 100개 이상의 다른 국가에서도 발견됐다.
연구진은 그것이 비교적 높은 숫자인 23개의 유전자 변이를 가지고 있으며, 약 40~70% 더 강한 전파력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발견은 B.1.1.7 변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 위험이 기존에 유행하던 감염병보다 훨씬 크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들과 부합한다.
워릭 대학의 로렌스 영 교수는 B.1.1.7 변종의 사망률이 높아진 정확한 메커니즘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지만, 돌연변이를 통해 향상된 복제능과 감염력이 이와 관계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hanjh343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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