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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로예스병원 제공) |
지난 3일 종료 예정이었던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더 연장됐다. 이에 따라 식당, 종교 모임 등 공공장소들의 방역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구로예스병원도 이에 발맞춰 병원 이용 및 시설에 대한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했다고 8일 밝혔다.
구로예스병원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모든 병원 방문자들의 체온을 측정해 37.3도 이상일 경우 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며 내원객들은 필수적으로 문진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다.
2.5단계 격상 이후에는 입원 중인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면회는 일체 금지됐으며 보호자로 등록한 1인만이 입·퇴원 및 수술 당일에만 출입할 수 있도록 방역을 강화했다. 또한 모든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환자에 대해서만 입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구로예스병원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되고 있는 만큼, 의료진과 내원객 모두의 안전을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에 힘쓰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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