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검진 챗봇 ‘하봇’ 출시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1-08 1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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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봇 제공)

4차 산업혁명이 시작되면서 인공지능(AI)이 점차 우리 삶에 익숙해지고 있다. 인공지능은 이미 스마트폰 외 각종 전자기기에 서서히 상용화됐으며 점점 서빙 로봇, 배달 로봇 등 여러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이제는 의료 산업에도 인공지능이 활용되고 있는데, 병원 챗봇이 대표적이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하봇’ 역시 병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건강검진에 특화된 검진 챗봇이다.

하봇은 병원 업무시간과 관계없이 24시간 내내 고객을 응대할 수 있고 예약접수, 전문적인 의료정보 전달 등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개인, 국가, 기업고객 상담, 예약도 가능하며 고객에게 최적의 검진센터를 1분만에 찾아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의사 외 다양한 병원 검진 전문가들이 모여 개발한 하봇은 질문 답 데이터를 수집한 후 약 6000여개의 데이터를 입력했다. 또한 1000여개 이상의 응답 정확도를 갖췄는데, 실제 콜센터 상담 내용을 전면 반영해 고객을 응대한다.

시간 제약 없이 건강검진에 관한 전문적인 의료 상담을 할 수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업무 효율성 역시 높였다.

또한 카카오톡 친구 추가, 콜백 서비스도 탑재돼 자연스럽게 환자가 유입되도록 했는데, 지역 광고, 홈페이지 홍보, 신규 환자 유치 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도 진행해 더 많은 사람이 유입되도록 할 수 있다.

하봇 김봉호 대표는 “하봇은 정확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가입하기만 해도 잠재된 환자를 유치할 수 있다. 또한 양질의 의료 상담을 제공할 수 있어 신뢰도 상승에도 도움이 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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