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요양병원 782곳 중 10% 차지
요양병원 전반에 걸쳐 질적 수준이 높아졌으나 기관간의 수준차이는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전국 요양병원 782곳에 대한 2010년도 평가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종합결과는 인력, 시설, 장비 등 치료환경과 의료서비스의 결과를 종합해 5등급으로 나눴고 1등급 기관수는 78기관으로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분포해 있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1등급 78곳 ▲2등급 140곳 ▲3등급 234곳 ▲4등급 213곳 ▲5등급 103곳 ▲기타 13곳 등으로 나타났으며 기타는 10개 진료지표 중 지표가 6개 미만이어서 평가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평가 등급에서 제외한 기관을 뜻한다.
특히 올해 처음 평가 받은 171기관 중 4, 5등급의 기관이 75기관으로 높게 나타나 신규기관과 하위기관을 대상으로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기관 간의 수준차이를 줄이기 위해 맞춤식 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치료환경와 의료서비스 모두 하위 20% 이하인 기관은 현재 건강보험의 요양병원 수가에서 적용하고 있는 입원료 등 가산금을 10월 1일 진료분부터 6개월간 제외할 예정이다.
서울 내 1등급 기관은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대효요양병원 ▲서울참요양병원 ▲송파참노인전문병원 ▲의료법인유라의료재단온누리요양병원 ▲참요양병원 ▲포근한요양병원 ▲필립요양병원 ▲한걸음요양병원 ▲햇살요양병원 등 총 10곳으로 나타났다.
반면 5등급 기관은 ▲강서효요양병원 ▲길동노인요양병원 ▲동대문요양병원 ▲따스한봄날처럼요양병원 ▲사랑요양병원 ▲새빛요양병원 ▲새한솔요양병원 ▲서울실버요양병원 ▲서울효요양병원 ▲세광보난자요양병원 ▲신애요양병원 ▲혜담요양병원 등 총 12곳이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앞서 시행된 2008년 평가는 진료기반 마련을 위한 치료환경 중심의 평가였으나 이번 평가는 요양병원 역할 강화를 위한 감염관리와 소방점검 등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중심으로 확대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들이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평가 결과를 공개하는 한편 의료기관에는 평가결과와 참고치를 함께 제공해 요양병원의 질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전국 요양병원 782곳에 대한 2010년도 평가결과를 29일 공개했다.
종합결과는 인력, 시설, 장비 등 치료환경과 의료서비스의 결과를 종합해 5등급으로 나눴고 1등급 기관수는 78기관으로 제주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 분포해 있었다.
평가 결과에 따르면 ▲1등급 78곳 ▲2등급 140곳 ▲3등급 234곳 ▲4등급 213곳 ▲5등급 103곳 ▲기타 13곳 등으로 나타났으며 기타는 10개 진료지표 중 지표가 6개 미만이어서 평가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평가 등급에서 제외한 기관을 뜻한다.
특히 올해 처음 평가 받은 171기관 중 4, 5등급의 기관이 75기관으로 높게 나타나 신규기관과 하위기관을 대상으로 질을 높이기 위한 지원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기관 간의 수준차이를 줄이기 위해 맞춤식 상담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치료환경와 의료서비스 모두 하위 20% 이하인 기관은 현재 건강보험의 요양병원 수가에서 적용하고 있는 입원료 등 가산금을 10월 1일 진료분부터 6개월간 제외할 예정이다.
서울 내 1등급 기관은 ▲미소들노인전문병원 ▲서울대효요양병원 ▲서울참요양병원 ▲송파참노인전문병원 ▲의료법인유라의료재단온누리요양병원 ▲참요양병원 ▲포근한요양병원 ▲필립요양병원 ▲한걸음요양병원 ▲햇살요양병원 등 총 10곳으로 나타났다.
반면 5등급 기관은 ▲강서효요양병원 ▲길동노인요양병원 ▲동대문요양병원 ▲따스한봄날처럼요양병원 ▲사랑요양병원 ▲새빛요양병원 ▲새한솔요양병원 ▲서울실버요양병원 ▲서울효요양병원 ▲세광보난자요양병원 ▲신애요양병원 ▲혜담요양병원 등 총 12곳이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앞서 시행된 2008년 평가는 진료기반 마련을 위한 치료환경 중심의 평가였으나 이번 평가는 요양병원 역할 강화를 위한 감염관리와 소방점검 등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중심으로 확대해 평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민들이 요양병원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평가 결과를 공개하는 한편 의료기관에는 평가결과와 참고치를 함께 제공해 요양병원의 질을 높이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양혜인 (lovely@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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