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3년 8개월 만의 완전체 귀환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4 0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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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싱글 '4WARD' 발매와 월드투어 시작으로 팀 시너지 입증

▲ 마마무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RBW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마마무가 3년 8개월이라는 긴 공백을 깨고 완전체로 돌아온다. 솔라, 문별, 휘인, 화사로 구성된 마마무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4WARD'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이번 싱글의 타이틀곡인 '4 Flowers'는 기타와 드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팝 장르의 곡이다. 마마무 측은 "화려하게 피고 지지만 하나의 뿌리로 이어져 있는 꽃처럼,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와 관계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네 멤버가 함께해 온 지난 여정을 회고하고,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음악적 행보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4WARD'라는 앨범명은 멤버 수를 상징하는 숫자 '4'와 전진을 의미하는 'FORWARD'를 결합한 단어로, 이는 지난 2022년 미니 12집 'MIC ON'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신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컴백이 팀의 결속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마마무는 이번 싱글 발매를 기점으로 대규모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의 막을 올릴 예정이다.

 

지난 2014년 데뷔한 마마무는 가창력과 라이브 실력을 앞세워 대중적 인지도를 쌓아왔다. 멤버 전원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으며, 최근에는 소속사 이적 등으로 개인 활동에 주력해 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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