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4' 국동호, 학폭 의혹 전면 부인…소속사 "사실무근, 법적 대응 예고"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2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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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자 A씨와 진실 공방 가열

▲ 국동호 프로필 사진 (사진=국동호 SNS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4' 출연자 국동호가 최근 제기된 학교 폭력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국동호 측은 이번 사태를 일방적인 여론 몰이에 의한 '사회적 살인 행위'로 규정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국동호의 소속사 무드는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게시글에 언급된 폭력 행위나 학창 시절 위력 행사에 가담한 사실은 전혀 없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는 이어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폭로글이 확산하면서 아티스트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지인들까지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번 논란은 지난 3일 변호사 A씨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동호를 지목하며 과거 학교 폭력 피해를 주장하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A씨는 해당 글에서 "여자친구가 아이들을 시켜 배드민턴 채로 머리를 때리거나, 의자에 압정을 놓고 자물쇠에 강력본드를 바르는 등의 괴롭힘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국동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정 개인이 일방적으로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으며, 해당 사건들과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의혹을 제기한 당사자의 주장을 정면으로 부인하며 결백을 강조했다.

 

소속사 무드 측은 향후 대응 방침에 대해 "무분별한 억측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선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정식 법적 절차를 밟아 진실을 바로잡겠다"고 덧붙이며 강경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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