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하임나디브, 고려대로부터 ‘질염 진단키트’ 특허 기술이전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05-30 19:58:34
  • -
  • +
  • 인쇄


[mdtoday=김준수 기자] 르하임나디브는 최근 고려대학교로부터 ‘질염의 진단을 위한 진단키트’ 기술과 관련한 특허권을 양도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의료기기인 나디브 질세정기와 다양한 Y존 전문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르하임나디브는 질 건강과 직접 관련된 질염 진단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이전된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여성의 질 건강을 위한 보다 개량되고 진보된 질염 진단기술과 진단 제품을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르하임나디브 김봉우 대표는 “자가진단이나 소규모 병원에서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질염을 진단할 수 있는 개량되고 정확한 진단키트 개발이 가능하게 됐으며, 우수한 고려대학교 연구진의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혁신적인 질염 진단기술을 확보함과 동시에 관련 시장을 선점하고 질염 진단을 기반으로 여성의 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나디브 이노베이션 R&D센터 김홍겸 박사는 “Y존 뿐 아니라, 헤어, 바디, 풋, 언더암, 페이스, 구강 등 인체 전반에 걸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기술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위생뷰티 기업으로의 도약 및 성장을 추진중인 르하임나디브에 있어서 이번 질염 진단키트 기술이전은 이에 대한 증명이자 의지의 표출이다. 앞으로 위생뷰티와 관련된 원료 및 기술 등의 다양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젠큐릭스, ASCO서 유방암 정밀진단 기술 공개
아토플렉스, Andes virus·OZ virus 검출용 분자진단키트 개발
아폴론, MIT와 비침습 혈당 측정 기술 입증…공동 임상 연구 국제 학술지 게재
진매트릭스, AI 기반 바이러스 합성 기술 ‘AIVIS’ 특허 출원
레메디-데이터포라이프, 글로벌 결핵 퇴치 협력 MOU 체결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