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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윤엠 YOON SEUNG KWON 대표, 아산현대병원 박현서 병원장 (사진=아산현대병원 제공) |
[mdtoday=고동현 기자] 아산현대병원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파 감염 차단을 연구하기 위한 임상시험 관련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아산현대병원은 광운대학교 플라즈마 바이오 과학연구센터 조광섭 박사팀이 개발한 ‘썬볼트 방역키트’를 입원실 및 진료실 등 병원 전체에 설치한 뒤 부유 바이러스(코로나, 감기, 인플루엔자 독감 바이러스) 전파 감염 차단 및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 동시에 코로나19 확진 환자에게도 썬볼트 방역키트를 착용시킨 후 각종 부유바이러스 전파 감염을 차단하는 효과의 역발상 임상시험도 실시된다.
썬볼트 방역키트는 미국 FDA, FCC, 유럽 CE, 한국 KC 인증 승인 등록된 의료기기로, 국내에서 자체 개발된 DBD 엔진을 탑재해 살균발생량은 8㎡에서 0.02~0.05ppm 수준이 유지된다.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원인이 되는 SARS 관련 코로나 바이러스(SARS-CoV)를 대상으로 살균력 테스트를 거친 결과 일본 산업 위생학회가 정하는 오존 허용농도 0.1ppm에서 120분 후에 99.9% 이상의 불활성화가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다. 해당 실험은 일본 나라현립 의과대학 의학부 주도로 이뤄졌다.
개발자 조광섭 박사는 “썬볼트 방역키트는 강력한 산화력으로 공간에 분포돼 있는 바이러스, 곰팡이, 세균, 박테리아, 알러지 유발물질, 휘발성 유기화합물(VOC)까지 무력화시킨다는 점에서 공간의 안정적 살균 효과를 일으키고 동시에 불결한 냄새까지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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