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LKJ홀딩스, 병·의원 재개원 특별 지원 컨설팅 사업 시작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11-02 18: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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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서울LKJ홀딩스는 병의원 재개원을 구상하고 있는 봉직의 및 현재 병의원을 경영하고 있으나 이전할 계획을 하고 있는 의사들에게 특별 재개원 컨설팅을 통한 개원 자금을 지원해 의사들에게 특별 투자 유치로 개원 자금을 지원해 성공적으로 재개원을 오픈할 수 있도록 컨설팅 사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건강이 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의료신문 메디컬투데이와 양사 간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후원사 계약을 체결하고, 메디컬투데이를 방문하는 의사들 중에 오랜 시간 재개원을 위해 기획했으나 개원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사들에게 특별 지원으로 성공적으로 개원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병·의원 개업과 이전은 경영하는 의사 혼자 모든 업무를 처리하기에는 수많은 항목을 직접 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대다수의 개원 의사들은 이런 부담에서 벗어나기 위해 개원 컨설팅 업체와 함께 병·의원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현실이다.

최근 5년간 병·의원 재개원을 포함한 개원 추세를 한 언론사 보도자에 따르면, 2020년 1분기를 기준으로 개업 대비 폐업 비율로 봤을 때 최근 5년 중 올해 1분기(1~3월)가 의원 경영 최악의 해로 기록됐다. 또한 100곳이 개원하면 65곳이 문을 닫을 정도로 의원 경영이 매우 어려운 실정이었다. 특히 의원은 폐업률이 65.2%를 기록, 최근 5년 중 1분기 경영난이 가장 심각한 한 해가 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0년 12월 말 요양기관 현황 신고 기준‘ 발표 통계로는 전국 총 9만6742개의 요양기관이 진료 중이고 같은 시점 2019년(9만4865)과 비교하면 1877개가 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의원이 가장 많은 3만3115개로 전체 요양기관의 34%를 차지했다. 또한, 월별 요양종별 요양기관 개·폐업 현황(2019~2020)을 분석하면 지난해 총 6189개의 요양기관이 신규 개업했고, 4312개가 폐업했다.

서울LKJ홀딩스는 병·의원의 개원 컨설팅에서 재개원 분야를 특화하고, 시스템으로 발전시켜서 개원을 준비하고 있는 의사 중에 재개원을 계획하는 원장을 위한 특별 자금을 지원해 자유롭게 개원을 구상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울LKJ홀딩스 관계자는 “‘Success Reopen(성공 재개원)’이 회사의 슬로건으로 재개원의 A~Z까지 개원 의사(원장)와 함께 만들어 가고 오픈 후에는 관리 전반에 대한 지원도 회사가 책임지고 원장과 협의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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