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김준수 기자] 동산히어링은 글로벌 기업 LivaNova와 함께 5월 8일~10일 세계에서 뇌전증 치료의 권위자로 손꼽히는 제임스 월레스 교수를 초대해 국내 뇌전증 치료로 유명한 병원 방문 및 교수들과의 미팅을 통해 뇌전증 치료법의 하나인 미주신경자극치료(VNS Therapy)와 각 환자들의 경련 상태에 맞는 기기 조정(Dosing)법에 따른 효과에 대해 강연을 갖는다.
제임스 월레스 교수는 현재 미국 The University of Tennessee Health Science Center와 Le Bonheur Children's Hospital 소아신경과의 책임자로 뇌전증 치료에 대한 여러 임상 연구의 발표와 효과로 전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제임스 월레스 교수가 그동안의 연구와 임상으로 얻어낸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의 치료법인 미주신경자극치료에 대해 집중 발표할 예정이다.
동산히어링 임소연 대표는 “제임스 월레스 교수와 국내 뇌전증 치료로 유명한 소아신경과, 신경과 교수들과의 이번 만남을 통해 국내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의 더 효과적인 치료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정보 공유의 장이 되길 바라며, 조금이라도 국내 뇌전증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주신경자극치료는 비약물치료법으로 많은 난치성 뇌전증 환자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전세계 70여개국에서 20만명 이상의 뇌전증 환자들이 미주신경자극기 이식술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2005년부터 미주신경자극기 이식수술이 보험급여 혜택을 받게 되면서 1300명 이상이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이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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