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진모 원장, 대만 국제학회서 남성수술 주제 발표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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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진모 원장 (사진=프라우드비뇨기과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원장이 지난 11월 21~22일 대만에서 열린 ‘TICS 2025’에 대한민국 대표로 초청돼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학회는 비뇨기과 의학의 미래 방향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주요 전문가와 연구자들을 한자리에 모은 국제 학회로, 특히 여러 분야의 지식과 기술을 결합하고, 새로운 혁신 기술을 적용하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구 원장은 이번 발표에서 1만례 이상의 남성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정밀검사를 통해 염증 반응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진피의 생착률을 높이고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여기서 생착률이란, 확대를 위해 삽입된 진피가 실제 피부 조직과 완전히 일체화되어 내 피부로 자리 잡는 비율을 의미한다.

남성수술 관련 발표는 학회에서 구진모 원장이 유일했으며, 강연 후 현지 의료진들의 높은 관심과 질의가 이어졌다. 구 원장은 “정밀 검사와 객관적 데이터 분석을 통해 환자의 피부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면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하게 최대 확대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며, “특히 삽입되는 진피의 크기가 환자의 음경 사이즈와 정확히 일치해야 부작용을 줄이고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 원장은 “이번 발표를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진피확대수술의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가 국제 무대에서도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해외 의료진과 활발히 공유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법 확산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진모 원장은 대만을 포함한 미국, 스위스 등 해외 의료진 40명 이상에게 고난도 남성수술법을 전수하며 활발한 국제 학술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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