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정확한 진단으로 정밀한 치료 계획 세워야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3-1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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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최근 임플란트가 대중화됨에 따라 사용자들 사이에서 임플란트 관련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한 번 보철물로 사용했던 임플란트가 탈락하거나 염증을 일으켜 생활 속 불편을 야기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유사한 외관과 기능을 갖춘 인공치아로, 잇몸뼈에 직접 고정시키는 시술이다.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우수한 저작기능을 갖추어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는 데에도 큰 불편함이 없다.

여수 아름79치과의원 고재영 대표원장은 “환자가 100명이면 치아와 잇몸의 상태는 100명 모두 다르기 때문에 완전히 같은 치료법이란 있을 수 없다. 환자의 잇몸과 치아의 상태에 따른 가장 최적의 치료법을 제공해야한다”고 말했다.
 

▲ 고재영 원장 (사진=아름79치과의원 제공)

이어 “개인의 구강 상태와 전신 질환을 고려해 실시하지 않으면 만족도가 떨어지게 되므로 필히 정밀검사를 통해 구강 구조를 파악하고, 잇몸뼈 상태나 신경 위치를 고려해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술 후 꼼꼼한 관리 역시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정기적인 검진과 청결관리가 이뤄져야 임플란트 주위염이나 보철 파손을 예방할 수 있다. 사후관리가 보장되는 곳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다.

임플란트 시술은 개인의 상태에 맞춘 정밀한 치료 계획과 전문가의 지식과 경험이 필요한 치료법이다. 담당의와의 협력과 소통 그리고 적절한 관리를 동반한 임플란트는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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