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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랩스 CI (사진=메타랩스 제공) |
[mdtoday=남연희 기자] 메타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393억원, 영업손실 14억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19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지난해 화장품 해외 유통 및 마스크 제조 등 비효율 사업 매각으로 영업손실을 최소화했으나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패션부문 매출이 감소하며 영업손익 개선을 이루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메타랩스는 올해 영업손실의 주요 원인인 본사 건물 마스터 리스 비용 이슈 해결과 미용성형 비즈니스 등 주력사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로 수익성 개선과 지속 성장을 위한 시장 개척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우선,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메타케어는 메디컬 뷰티 구독 플랫폼 사업 진출을 위해 리팅성형외과와 메디컬 테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는 '리팅랩스'에 지분투자를 단행했다.
양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 결합으로 고객 진단부터, 시술/수술, 데이터 분석, 개인별 맞춤형 코스메슈티컬, 홈 케어 기기 추천 등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구독 플랫폼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테크랩스는 소셜 플랫폼 기능 강화, 운세 앱 '점신'의 글로벌 버전 출시 등 올해 본격적인 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운세, 데이팅 애플리케이션 등 비대면 플랫폼이 더욱 각광받고 있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마케팅 플랫폼 기업과의 제휴, 투자 등도 검토 중이다.
메타랩스 관계자는 “시장규모 및 성장성이 큰 뷰티미용성형시장과 비대면 플랫폼 시장에서 성장 동력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사업 체질 개선과 실적 반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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