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키에 적용하는 비수술적 시술 방법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3-06-12 1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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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첫인상으로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신장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작은 키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외모 콤플렉스를 느끼며 자신감까지 잃어버리는 안타까운 사례가 많다.

이처럼 키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키 크는 방법, 키 크는 수술 등을 수소문하기도 한다. 특히 성인의 경우 성장판이 닫혀 더 이상 키가 자라지 않아 수술적인 도움을 고려하는 이들도 있다.

대표적인 수술적 방법중 하나가 사지연장술로 외과적 수술로 양 다리를 모두 늘리는 방법이다. 원래는 양쪽 다리 길이가 다른 사람들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시행되는 수술이다. 하지만 수술 후 1~2년의 긴 재활 및 적응 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다. 이 기간 동안 수술을 받는 당사자 본인의 재활 의지가 강해야 한다.

다만 외과적 수술은 재활 과정에 대한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만약 키가 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이러한 부담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면 비수술 요법이 대안이 될 수 있다.
 

▲ 황성웅 원장 (사진=닥터케빈의원 제공)

비수술적 키 성형은 숨겨진 키를 위한 공간을 만든 후 특수 재료를 이용해 키를 키우는 시술로 수술이나 전신마취 없이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키가 더 컸으면 하나 성장판이 닫힌 경우, 키가 작아 콤플렉스가 심한 경우,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키를 키우고 싶은 경우라면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비수술적 키 성형 특징은 0.5인치, 1인치 등 상황에 맞게 가능하다는 점이다. 반인치는 약 1.3cm를 키울 수 있어 키를 조금씩 높이고자 할 때, 1인치는 약 2.54cm를 키울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키를 높이고 싶을 경우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입원이 필요하지 않고 시술 시 절골을 하지 않아 회복 기간이 약 3일 정도로 비교적 짧다.

닥터케빈의원 황성웅 원장은 “비수술 키 성형은 고난도의 기술과 노하우가 필요하기 때문에 숙련된 기술을 갖춘 의료진 여부를 꼼꼼히 살핀 후 안정적인 결과를 낼 수 있는 의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또한 키 성형 시 개인별 원하는 키의 높이가 다르기 때문에 시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과 맞춤 상담을 진행해 정확하고 자세한 시술 계획을 세워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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