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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기 원장 (사진=미니쉬테크놀로지 제공) |
[mdtoday=최민석 기자] 홍준기 더스퀘어치과 대표원장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 ‘미니쉬코스’에 연자로 초청돼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미니쉬테크놀로지 주최로 10월 24일부터 3일간 비타 노스 아메리카 교육장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치과의사 2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미니쉬를 활용한 보존적 치료 방법과 임상 적용 사례를 배웠다.
홍 원장은 강연에서 ▲교합 및 정렬 개선 ▲치아 파절 치료 ▲기존 크라운과 미니쉬 병행 사례 ▲어금니 손상 복구 등 기능과 심미성을 개선하는 미니쉬 증례를 소개했다. 특히 어금니 재건 사례는 미니쉬가 앞니뿐만 아니라 어금니 치료에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줘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홍 원장은 단시간 내에 치아의 기능과 심미성을 동시에 복구하는 것이 미니쉬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홍 원장은 “치아가 삐뚤빼뚤한 환자의 앞니가 부러진 경우, 미니쉬로 복원하면서 치아 배열도 함께 개선할 수 있었다”며 “환자가 교정 치료를 원하지 않을 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얼굴 비대칭 환자의 경우는 자연스러운 복구를 강조했다. 홍 원장은 “완전한 대칭보다는 환자 고유의 스마일 라인에 맞는 치료를 해야 한다”며 “그래야 더 자연스럽고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크라운 치아 옆에 미니쉬를 적용할 땐 색상에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두께 차이로 인한 색상 불균형을 막기 위해 미니쉬를 두껍게 제작하고, 기존 크라운도 교체해 전체적으로 색을 맞췄다”며 “그래야 자연스럽고 균일한 색상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임플란트와 미니쉬를 함께 해야 하는 환자에 대해서는 “임플란트 시술 후 잇몸이 완전히 아문 뒤 미니쉬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더 안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어금니 치료 사례에서는 보존적 치료를 강조했다. 홍 원장은 “어금니가 깨졌지만 3분의 2가 남아 있는 경우는 크라운 대신 미니쉬로 수복했다”며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리면서 기능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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