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수염, 레이저제모 시술 전 고려해야할 사항은

김준수 / 기사승인 : 2024-02-01 17: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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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면도를 하는 남자들이 있다. 특히 얼굴에서 털이 차지하는 면적이 넓어 양이 많으면 수염자국도 더 잘보이고 더 빨리자라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출근 전 면도는 피부위로 올라온 털의 단면만 제거하게 되므로 오후가 되면 얼굴에 거뭇한 수염자국이 남게 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수염 레이저제모를 선택하기도 한다.

남자 수염 제이저제모는 4~6주의 주기로 1년정도 받게 되면 반영구적인 효과를 유지할 수 있어 면도를 하는 횟수가 줄어든 만큼 수염자국이 없어서 피부 관리가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수염은 콧수염, 턱수염으로 나눠부르지만 레이저제모를 하는 범위는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인중·콧수염, 얼굴 하반 수염, 얼굴 중반 수염으로 구분을 할 수도 있다.

수염의 특징은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많이 받는 부위이며, 밀도가 높고 매우 굵은 편이다. 그래서 나이가 어릴수록, 털의 양이 많을수록 좀 더 많은 횟수의 시술이 필요할 수 있고, 다른 부위의 털을 제거하는 것보다 난이도가 높아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우도 많다. 레이저제모 시술 받으려는 남자의 피부톤, 연령대, 수염의 양, 통증에 예민한 정도 등을 고려해 시술을 하더라도 제모 시술주기가 너무 짧거나 반대로 너무 길다면 총 시술 횟수와 결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 권관영 원장 (사진=유스타일나인의원 제공)

수염 레이저제모로 이득을 얻기 위해서는 모낭의 깊이가 다른 얼굴털의 상태를 확인하고 파장이 다른 제모레이저를 작용부위, 작용깊이, 레이저의 세기 등을 조절해서 적절하게 사용하는 곳이 좋다. 그리고 제모에 대한 경험이 많은 의료진, 효율적인 시술주기, 적절한 횟수의 시술이 이루어지면서 병원이 가진 시스템-제모레이저, 시술, 관리 등-이 잘 갖춰져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것이 좋다.

서울 유스타일나인의원 권관영 원장은 “레이저제모 가격도 중요할 수 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한 총 시술 횟수와 1인 제모시술실 등의 시설 등의 서비스도 고려해야 하며, 시술전 레이저제모 통증감소를 위한 연고마취의 사용여부와 시술 후 냉각쿨링 및 팩관리 등의 피부관리 등도 비교를 해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하며 “개인차에 따른 피부톤이나 털의 굵기, 밀도, 깊이 등을 확인하고 차근차근 시술을 해주는 경험 많은 의료진을 찾는 것이 수염제모 부작용을 줄이고 결과에 있어서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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