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결정 후 허가 위한 임상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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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광약품 CI (사진=부광약품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를 통해 개발하는 항암제 SOL-804의 1상 임상시험이 완료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임상 시험은 기존 약물의 흡수율을 개선한 SOL-804가 어떤 용량에서 기존 약물과 동일한 혈중 농도를 가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대병원에서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SOL-804와 자이티가(Zytiga)정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비교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교차, 단회 투여 임상시험이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기존치료제가 가지고 있는 약점인 흡수율 및 음식물 영향을 개선시킨 개량신약으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 및 복약 순응도를 증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광약품은 이번 임상 결과를 통해 용량을 결정한 후에 허가를 위한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빠른 허가를 위한 전략으로 부작용의 개선 및 기존 약물이 스테로이드를 복용해야하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것에 대한 임상은 허가 후에 진행해 기존 약물 대비 장점을 추가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부광약품의 자회사인 다이나세라퓨틱스는 지난 2016년 덴마크 솔루랄파마(Solural Pharma)로부터 SOL-804의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다.
또한 부광약품은 싱가포르의 조인트벤처 재규어를 통해서 최신 면역항암제인 AhR길항제와 미국의 바이오벤처 임팩트바이오를 통하여 고형암에도 적용가능한 CAR-T 세포치료 항암제를 개발하는 등 항암제 중에서도 최첨단에 있는 파이프라인을 진행중에 있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최근 OCI와의 공동경영을 시작해 개발비용이 상대적으로 많이 드는 항암제 개발에 있어서 OCI의 자금력이 큰 무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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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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