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
[mdtoday=이호빈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는 ‘제4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를 개최, 임상연구계획 총 4건(고위험 1건, 중위험 1건, 저위험 2건)을 심의해 2건을 부적합 의결하고 2건은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재심의 결정이 내려진 안건은 우선 동종 조혈모세포 이식 후 잠복감염 바이러스로 인해 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소아·청소년 환자를 대상으로 다중 바이러스 항원에 특이적인 면역세포(T세포)를 투여하는 고위험 임상연구다.
또 다른 안건은 면역관문억제제 치료에 실패한 불응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으로부터 유래한 종양침윤림프구(CT-SP)를 투여하는 중위험 임상연구다. 흑색종은 피부에 있는 멜라닌 세포에서 발생하는 악성종양이며 피부암의 1~4%지만 사망률은 가장 높다.
심의위는 두 과제에 대해 관련 자료 보완 후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김우기 심의위 사무국장은 "심의위원회에서는 악성종양, 바이러스 감염증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을 대상으로 한 임상연구계획을 심의했다"며 "사무국은 임상연구 현장 관계자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심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호빈 (ghqls654@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제2회 메디컬리그] 오늘 경기는 페어플레이합시다!](/news/data/20260523/p1065625145764521_63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