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출입 개선하는 인비절라인 교정, 철저한 계획에 방점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12-30 17: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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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치아 교정은 치아 골격의 부조화나 치열 이상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부정 교합을 개선해준다. 교정이 끝난 후 만족하는 사례도 존재하지만, 교정 전과 후가 크게 다르지 않거나 교정 이후 오히려 입매가 부자연스러워져 불만족하는 교정 실패 사례도 더러 존재한다.

이런 경우 오랜 기간과 많은 비용을 들여 진행한 만큼, 치아 재교정을 결심하기도 한다. 하지만 교정 장치를 다시 오랜 시간 부착해야 한다는 부담과 교정 치료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재교정을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다. 이에 따라 해당 케이스에서 재교정 부담을 낮추고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를 찾기도 한다.

인비절라인 교정 장치는 투명한 교정 장치로 심미성이 뛰어나며, 기존 투명 교정 장치들의 한계를 극복해 돌출입 교정이나 다양한 교정 케이스에 적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이테로 구강 스캐너를 이용해 치아의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한 후 치아 이동 경로와 재교정 기간 등을 예측할 수 있다.
 

▲ 김옥경 원장 (사진=오리건치과 제공)


또 탈부착도 가능해 음식 섭취나 양치질, 구강 청결 관리에 어려움이 덜한 편이며, 미니 스크류 장치를 적용해 전체 치열을 후방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오리건치과 김옥경 원장(치아교정 전문의)은 “다양한 치아 문제 개선에 효과적인 인비절라인 치아교정도 담당 의료진의 치료 계획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또한 재교정을 할 때에는 교정 전문의와 함께 교정 실패 원인을 정밀하게 진단해보고 철저한 교정 계획을 세워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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