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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제일제당 CI (사진=CJ제일제당 제공) |
[mdtoday=남연희 기자] CJ제일제당이 설탕과 밀가루, 고추장 등 상품군을 국내 물가 오름세를 4배 이상 뛰어넘는 가격으로 쿠팡에 물건을 납품했다는 주장에 “사실 무근”이라며 전면 반박했다.
일부 언론은 육류가공식품 물가 상승률이 16%를 기록했지만 ‘스팸’ 공급가격 인상률이 69%에 육박했고, 물가 상승률 대비 공급가는 430% 폭등했다고 보도했다.
또 같은 기간 비비고의 ‘김치 왕교자’는 37.1%, ‘백설 갈색 자일로스 설탕’은 42%, CJ 포도씨유는 108%, ‘해찬들 100% 우리쌀 태양초 고추장’은 30.2%, ‘백설 박력밀가루’는 58.2% 상승했으며, 통계청에서 집계한 같은 품목군의 같은 기간 가격 상승률과 비교하면 공급가는 1.6∼3.2배나 뛰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통계청에서 매월 발표하는 소비자물가지수는 산업 전체 460여 품목을 대상으로 평균을 내는데 이중 식품도 140개 품목에 이른다”며 “품목별 가중치도 각각 달라 전체 품목의 평균 수치를 특정 제품의 인상률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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