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고동현 기자] 달려라병원은 원내 진행되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현장에서 직접 참관하기 위해 오는 6일 몽골 병원 의료인 Enkhtulga Enkhbaatar와 정부 보건부 관계자 Batzaya Shinebayar 2명이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몽골은 로봇 수술이 도입되지 않았고 컴퓨터 시스템을 이용해 인공관절 삽입물의 위치를 선정하는 네비게이션 수술만 가능하다. 또한 아직까지 로봇 수술을 참관한 의사도 없는 상황이어서 로봇 수술 및 제품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이에 로봇 수술 술기를 배우고 로봇 수술 전반에 대한 자문을 구하기 위해 의료인과 보건부 관계자가 방문해 달려라병원에서 진행되는 로봇 인공관절 수술을 직접 참관하고 수술법 등을 익혀 돌아갈 예정이다.
달려라병원 손보경 원장은 “그동안 독일 임플란트캐스트로부터 로봇수술 국제교육센터 병원으로 지정받아 유럽 및 아시아 의사들에게 로봇수술 술기를 연수, 교육하고 있다”며 “몽골 의료계와 정부의 신제품 신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 이번 수술 참관에서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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