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비랩, 여성질환 재활기 ‘eKegel’ 일본 수출 계약 체결

고동현 / 기사승인 : 2022-05-24 16: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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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alth & Wellness Japan 2022에 출품한 eKegel과 엠비랩 부스 (사진=엠비랩 제공)

[mdtoday=고동현 기자] 엠비랩은 지난 16일 일본 업체 미라이컬러스와 여성질환 재활기인 eKegel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Kegel은 엠비랩과 산부인과 전문의가 함께 개발한 제품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가정에서 자신의 질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재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품이다.

eKegel에 적용된 기술은 이미 2018년도에 특허 등록을 완료한 상태이며, 2021년 연말에 국내 KC인증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을 위한 TELEC(일본 무선기술기준적합인증)인증을 완료한 상태이다.

그 결과 엠비랩은 이러한 기술적 가치를 바탕으로 지난 ‘Health & Wellness Japan 2022’에 eKegel을 출품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켜 이번 수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엠비랩 조성두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외 마케팅 인력을 확보하고 일본뿐만 아니라 동남아, 유럽 및 미주 지역에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미 식약처 인증을 완료한 질 이완증 치료기(Retens) 제품도 해외 의료기기 인증을 확보해 수출함으로써 글로벌 Femtech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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