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스페바이오와 바이오 생산기술 고도화 MOU 체결

김동주 / 기사승인 : 2022-05-11 16: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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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좀 생산 효율 향상 위한 세포응집체 생산 자동화 기술 고도화 지원
▲ 케이메디허브가 스페바이오와 바이오 생산 기술 고도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 케이메디허브 제공)

 

[mdtoday=김동주 기자]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가 스페바이오와 전임상 평가 지원을 통해 바이오 생산 기술을 고도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스페바이오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재·부품·장비 (이하 소부장) 100대 스타트업 기업으로, 차세대 치료제로 각광받는 엑소좀(Exosome) 생산에 필요한 장비 및 소재 기술을 보유한 회사다.

케이메디허브는 스페바이오와 엑소좀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세포응집체 생산 자동화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술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케이메디허브는 지난달 29일 스페바이오에 ‘근육재생을 위한 3차원 근육 제작 기술’에 대해서 기술이전을 하여 3차원 세포/조직 배양체 기술개발을 협력하고 있다.

케이메디허브 양진영 이사장은 “케이메디허브가 안전성 및 유효성 검증에 필요한 전임상평가를 제공하여 세포응집체 및 엑소좀 생산기술 개발에서 필요한 현장실증역할을 하고 나아가 치료제 개발까지 이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라며, “이번 협력사례와 같은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여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향후 차세대 세포치료제 및 엑소좀 치료제와 같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술 개발을 공동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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