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성공적인 남성수술의 결과는 확대재료인 진피 생착률이 얼마나 높은지에 달려있다. 생착률이란 확대효과를 위해 삽입된 진피가 실제 피부 조직과 일체화되어 내 살이 되는 비율을 말한다.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람마다 다른 음경의 피부 상태를 고려한 다음 진피의 종류 및 두께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남성수술 진단 시 복합적인 음경피부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무리한 수술을 진행할 경우 진피 생착 과정에서 염증으로 인해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는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
이러한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피부측정기기가 스킨 스캐너(Skin scanner)다. 광학적 기법을 이용해 피부 겉 표면 외에도 환자의 음경피부의 두께, 노화도, 탄력도 등 정량적인 수치 측정 및 이미지화가 가능하다. 따라서 기존 육안으로 피부의 상태를 진단하는 검사의 오차를 줄여 환자 상태에 맞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또한, 측정한 데이터를 장기적으로 보유 가능해 환자 재방문 시 수술 전후 개선 정도를 비교하며 효과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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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진모 원장 (사진=프라우드비뇨기과 제공) |
프라우드비뇨기과 구진모 대표원장은 “다양한 정밀 검사를 통한 객관적인 측정은 남성수술의 부작용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환자의 피부상태에 맞춰 안전한 기준에서 최대치 확대효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다”며 “병원 선택 시 해당 병원의 체계적인 사전 검사 시스템도 중요한 고려사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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