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피부 탄력 고민…소프웨이브 시술 만족도 높이려면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5 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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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 = 최민석 기자]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외부 환경 변화와 함께 피부 컨디션 역시 영향을 받기 쉽다. 특히, 겨울철 동안 낮은 기온과 건조한 공기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피부는 수분 보유력이 감소하고,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콜라겐 구조가 약해지면서 잔주름이나 처짐이 눈에 띄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환절기에 접어들며 피부 탄력 저하를 체감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절개 과정이나 긴 회복 기간 없이 비교적 부담을 줄인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 박지영 원장 (사진=밀락씨의원 제공)

‘소프웨이브(Sofwave)’의 경우 초음파 에너지를 활용한 리프팅 장비로, SUPERB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진피층 약 1.5mm 깊이에 에너지를 균일하게 전달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진피층을 타깃으로 수평적인 에너지 전달을 통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 환경을 유도하는 원리를 적용했다.

장비에 탑재된 냉각 시스템 또한 소프웨이브의 주요 특징으로 손꼽힌다. 시술 과정에서 피부 표면 온도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돕는 구조로, 과도한 열 자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시술 시 통증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비교적 피부가 얇거나 민감한 편이어도 적용 범위를 고려할 수 있다. 시술 이후 별도의 회복 기간 없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

밀락씨의원 박지영 원장은 “소프웨이브는 볼과 턱선, 입 주변뿐 아니라 눈가나 목처럼 피부가 얇고 섬세한 부위에도 적용을 고려할 수 있다”며 “부기나 홍반 발생 부담이 비교적 낮은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장비의 특성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시술자의 숙련도와 장비 이해도”라며 “동일한 장비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에너지 설정과 시술 방법에 따라서 결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충분한 경험을 갖춘 의료진 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박 원장은 “리프팅 시술이 단순히 높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핵심이 아니다. 개인의 피부 두께와 탄력 상태, 노화 진행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접근이 중요하며, 진피층 중심으로 작용하는 리프팅 장비 역시 사전 진단을 기반으로 계획적으로 진행되어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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