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대 병원장 취임, 2026년 2월까지 2년 임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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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경상국립대병원 제4, 5대 황수현 병원장 (사진=창원경상국립대병원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황수현 병원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2022년 2월 제4대 병원장에 취임했던 황수현 병원장이 제5대 병원장으로 연임이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024년 2월28일부터 2026년 2월27일까지 2년이다.
황 병원장은 지난 2022년 병원장으로 취임후 진료와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 성과를 나타냈으며,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우수하게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확대를 통한 진료역량 강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적임자로 평가돼 왔다.
황 병원장은 재임당시 중증‧중등도 환자 전담 음압시설과 중환자실 운영을 유지하고 선별진료소와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를 운영해 코로나19 팬데믹과 위드 코로나 시기에 경남도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이 인정돼 제22회 경상남도의사회 봉사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황 병원장은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외과 교수, 기획조정실장,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개원준비단 부단장 및 진료처장, 마산의료원 병원장, 제4대 창원경상국립대병원장을 성공적으로 역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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