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최근 자신을 위해 아낌없이 돈과 시간을 투자하며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新)중년, ‘오팔(OPAL)세대’가 새로운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트렌드 코리아2020’을 통해 국내에 소개한 오팔세대는 베이비부머(1955~1963년 출생 세대)를 중심으로 한 5060 액티브 시니어 소비자를 일컫는 말로, ‘Old People with Active Lives’의 앞글자를 딴 신조어이다.
이들은 경제·사회·문화적 성장과 발전 속에서 높은 교육 수준을 바탕으로 경제적 풍요를 누린 첫 세대이자 금융과 부동산 등 자산이 가장 많은 세대이기도 하다. 통계청 ‘2020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50대의 평균 순자산은 4억원987만원, 60대 3억7422만원 이상으로 다른 연령대비 높았다. 이에 안정적이고 탄탄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은퇴 후 여유로운 삶을 즐기며 가격보다 가치 중심의 소비를 보여주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의 퀄리티를 중시하는 신중년층 오팔세대가 특히 관심을 갖는 것이 바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럽고 건강한 동안 피부 관리이다. 시니어 소셜벤처 임팩트피플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오팔세대의 피부 고민(복수 응답)은 주름(51.6%)이 가장 많았고, 탄력(38.5%)과 기미·잡티(35.6%)가 그 뒤를 이었다. 관련해 안티에이징 시술에 대해서는 10명 중 7명이 긍정적이었으며, 연간 지불 의향 금액은 100~200만원이 38.8%로 가장 높았다.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얼굴 주름이 증가하면서 턱선은 처지고 이중턱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가 가속화 된다. 피부 탄력의 핵심인 콜라겐과 엘라스틴 등 진피층 탄력 단백질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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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수영 원장 (사진=본태의원 제공) |
본태의원 오수영 원장은 “안티에이징을 위해서는 항산화 식품 섭취, 자외선 차단 생활화, 충분한 수면 유지, 적절한 수분 보충 등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다. 하지만 피부 노화는 한번 시작되면 자가 관리로는 극복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건강한 동안 피부를 원한다면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도와 피부 탄력을 개선해 세월의 흐름을 보완할 수 있는 포텐자와 같은 고주파 시술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에 활용되고 있는 포텐자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표피부터 진피층까지 골고루 전달해 피부 세포를 응고시키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또한 14종의 다양한 침습·비침습형 팁과 고주파 모드를 활용해 피부 상태와 부위 그리고 타겟층별 맞춤형 ‘RF 복합 시술’이 가능하며, ‘다이아몬드 팁(Diamond Tip)’은 모노폴라(Monopolar)와 바이폴라(Bipolar) 두 가지 타입의 고주파 에너지를 교차 조사할 수 있다.
다만 개인마다 얼굴 주름이나 피부 처짐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피부 타입과 노화의 정도를 고려해 최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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