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특수 걷히자 배당 축소…전년 대비 99.98% 감소
회사는 우선주 자본금 6240만원의 20%를 배당하는 방식을 적용해 매년 1248만원의 배당을 유지해왔다. 해당 정책에 따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동일한 금액이 지급됐으며, 2005년 이후 20년간 4개 연도를 제외하고 같은 기준이 적용됐다.
다만 코로나19 기간 동안 한국화이자의 실적은 크게 증가했다. 매출은 2020년 3919억원에서 2022년 3조2254억원으로 확대됐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1201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와 치료제 ‘팍스로비드’ 공급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후 엔데믹 전환과 함께 실적은 감소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1조6018억원에서 2024년 7837억원, 2025년 5861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2022년 1201억원에서 2025년 60억원까지 감소했다.
과거에도 이례적인 고배당 사례가 있었다. 2017년에는 순이익을 초과하는 797억9400만원, 2008년에는 적자 상태에서도 1900억원의 배당이 실시된 바 있다.
| ▲ 한국화이자제약 CI (사진=한국화이자제약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이 지난해 모기업에 1248만원의 배당금을 지급했다. 이는 전년 배당금 600억1248만원 대비 99.98% 감소한 수준이며, 배당성향은 0.06%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국화이자제약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1000억1248만원, 600억1248만원의 배당을 실시했으나 2025년 모기업에 지급한 배당금은 1248만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실적 급증에 따른 일시적 고배당 이후 실적이 감소하면서 기존 배당 정책으로 회귀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우선주 자본금 6240만원의 20%를 배당하는 방식을 적용해 매년 1248만원의 배당을 유지해왔다. 해당 정책에 따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동일한 금액이 지급됐으며, 2005년 이후 20년간 4개 연도를 제외하고 같은 기준이 적용됐다.
다만 코로나19 기간 동안 한국화이자의 실적은 크게 증가했다. 매출은 2020년 3919억원에서 2022년 3조2254억원으로 확대됐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1201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와 치료제 ‘팍스로비드’ 공급 영향으로 분석된다.
이후 엔데믹 전환과 함께 실적은 감소세를 보였다. 매출은 2023년 1조6018억원에서 2024년 7837억원, 2025년 5861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2022년 1201억원에서 2025년 60억원까지 감소했다.
과거에도 이례적인 고배당 사례가 있었다. 2017년에는 순이익을 초과하는 797억9400만원, 2008년에는 적자 상태에서도 1900억원의 배당이 실시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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