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 피부 노화를 경험하게 된다. 피부 탄력의 주요 요소인 콜라겐 생성이 줄어듦에 따라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아래로 처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는 20대 중후반부터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며, 30대가 된 이후로는 눈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피부 노화는 누구에게나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곤 하지만, 젊은 시기와 다르게 피부가 바뀌는 것은 일부 당사자에게는 견디기 힘든 고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치료를 고려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위적이고 자극적인 치료방법을 기피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고, 이미 많은 시술들로 자극을 받아 피부가 민감해진 경우도 많이 있다.
청담포레브의원 김유진 원장은 “피부 노화 개선을 원하지만 시술에 대한 자극이 우려된다면, 자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 피부주사인 스킨셀레브와 같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다. 자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노화되고 손상된 피부에 직접 주사할 경우, 재생력이 떨어지고 노화된 피부에서 신호를 받아 피부의 다양한 구조물로 분화되고 새롭게 재생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주입되는 주사성분에는 백혈구, 혈소판을 포함한 다양한 면역세포들이 포함돼 있어 피부의 면역 회복에 도움을 주어 아토피, 건선, 난치성 알러지성 피부염 등의 호전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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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진 원장 (사진=청담포레브의원 제공) |
줄기세포 피부 주사는 적용할 피부에 줄기세포의 파괴나 손상 없이 직접 주사해 치료해야 하므로 정확한 시술이 필요하며, 주사 시술 후 줄기세포의 분화는 빠르게 2주부터 나타나 2개월에 걸쳐 피부세포로 재생되므로, 보통 4~6주 간격으로 3회 정도의 반복 시술을 받을 경우, 미백이나 주름, 탄력 개선에 있어 더욱 만족할 만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렇다면, 줄기세포 치료를 진행할 시에 주의하고 살펴봐야 할 점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줄기세포 치료를 선택할 경우 줄기세포 추출 시스템에 불순물이 섞이지 않고, 오염되지 않으며, 추출에서부터 시술에 이르기까지 세포가 손상되지 않는 시스템을 갖춘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유진 원장은 “주입된 줄기세포가 안정적으로 분화될 수 있도록 항산화 치료와 재생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좋으며, 안티에이징을 위해서 줄기세포 시술을 고려하고 있다면 개개인의 니즈를 맞추어 줄기세포 시술을 접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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