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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수 원장 (사진=오드리의원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오드리의원 김정수 원장이 지난 3월 1일 삼성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알마코리아의 오푸스(Opus)를 활용한 ‘Rosacea and Skin Barrier Dysfunction 관리를 위한 40.68MHz RF Plasma 치료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발표는 고주파(RF) 장비인 오푸스가 레이저 룸 세션에서 소개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김 원장은 강연에서 혈관·색소 질환에 대한 오푸스의 임상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기존 치료 범위를 확장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김 원장은 Rosacea와 홍조가 단순한 혈관성 질환이 아니라 만성 피부 염증과 피부 장벽 이상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환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니폴라 고주파(RF) 에너지를 활용한 치료 전략을 통해 레이저와 RF가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할 경우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플라즈마 RF 기반의 RF픽셀을 확용한 오푸스포커스(Opus Focus) 임상 경험도 소개했다. 오푸스는 만성 피부 염증 환자에서도 통증 부담이 비교적 적고 다운타임이 짧으며, 항균 효과를 통해 여드름성 피부 환경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Rosacea 및 피부 장벽 이상 환자에서 치료 옵션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Rosacea 환자에서 흔히 동반되는 얼굴 부종과 관련해 유니페이스(Uniface)를 활용한 오푸스디톡스(Opus Detox)가 고주파와 마사지 효과를 통해 lymphatic drainage를 도와 얼굴 전반의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원장은 오푸스 시술은 플루언스 조절과 시술 핸들링이 중요한 요소이며, 시술 속도와 방향, 각도 등에 따라 치료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환자 상태에 맞춘 세밀한 테크닉과 충분한 임상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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