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 김찬혁 원장, 진천 선수촌 의료진 발탁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6 15: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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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찬혁 원장 (사진=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 제공)

[mdtoday=최민석 기자] 제주 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 김찬혁 원장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과 회복을 지원하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의료진으로 발탁됐다.

스포츠 재활과 선수 관리 분야에서 의료 현장의 경험이 중요한 기준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김찬혁 원장은 약 4년간 스포츠 손상과 재활 진료 현장을 경험하며 선수들의 회복 과정과 훈련 환경을 가까이에서 마주해왔다. 이 같은 현장 경험은 국가대표클리닉 의료진 네트워크 안에서 공유돼 온 진료 경험의 흐름 속에서 축적됐다.

국가대표클리닉은 스포츠 현장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의료진들이 모여 출발한 의료진 브랜드로, 국가대표 선수촌 주치의와 프로구단 주치의 등 선수와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활동해온 의료진들이 현장 중심의 진료 경험을 공유해 왔다.

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을 출발점으로 프로축구단 제주 SK FC 주치의 활동, 평창 유스올림픽 의무 지원, 국제 라크로스 대회 의료 총괄 운영 등 국내외 스포츠 현장에서의 의료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도쿄·리우·파리 올림픽 등 국제대회 현장을 경험한 의료진들의 노하우도 함께 축적돼 있다.

현재 국가대표클리닉은 제주를 비롯해 서울과 천안 등 여러 지역의 진료 현장에서 스포츠 재활과 선수 관리 경험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발탁은 특정 의료기관이나 개인의 성과를 넘어, 스포츠 재활과 선수 관리 분야에서 현장 경험과 의료진 협업 구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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