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 개선하는 울쎄라 리프팅 효과와 만족도 높이려면?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4-05-31 15: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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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최민석 기자] 시간이 흐르면서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고 노화가 찾아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서는 노화가 찾아오는 시기가 빠를 수도, 혹은 늦게 느껴질 수도 있어 제 나이를 되찾거나 어려 보이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피부 관리에 관심을 두게 된다.

과거에는 무리하게 당기는 드라마틱한 효과의 절개식 리프팅 성형이 대세였다면, 이제는 자연스럽게 탄력감을 되살릴 수 있는 리프팅 시술들이 더욱 대세라고 할 수 있다. 시술받은 것을 티 내지 않으면서도 내 피부의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리프팅 시술은 종류가 다양한데 그 중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감소하게 되는 콜라겐, 주름이 깊이 패고 중력 방향으로 처지게 되면서 생기는 팔자주름, 눈가 주름 등을 개선하고 피부에 탄력감을 되찾아주는 울쎄라 리프팅의 경우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통해 피부 표피층의 SMAS(피부근막)층에 도달해 콜라겐을 생성하고 피부 탄력, 피부층 조밀도를 개선한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절개의 흉터가 남지 않고 회복 기간이 거의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피부 근막층이라고 불리는 SMAS층은 시간이 지나면서 탄력을 잃어가고 중력 방향인 아래로 처지게 되는데, 근막층에 울쎄라 초음파 열에너지가 작용하면서 얼굴 리프팅은 물론 얼굴의 V라인 개선 효과까지 있다. 개인이 가진 얼굴의 형태, 처진 부위의 특징, 피부 타입 등을 고려해 시술한다면 보다 좋은 효과에 도달할 수 있다.
 

▲ 김수진 원장 (사진=리멤버피부과 제공)

개인의 피부층에 대한 이해도 없는 시술은 울쎄라 시술의 효과를 반감시키는데 영향을 끼친다. 의료진의 사전 디자인을 통해 개인의 피부 유형을 면밀히 체크하고 근막의 형태에 따라 시술 부위를 체크하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이며 얼굴의 형태와 고민 부위에 따라 샷 수와 강도를 조정하는 것도 시술 후 결과에 만족도를 높이는 데 영향을 준다.

절개를 통한 리프팅 성형보다 비절개 울쎄라 리프팅은 비교적 심리적 문턱이 낮다는 이유로 30대 초반의 젊은 사람들이나 리프팅 첫 시술을 경험하는 사람들도 많이 선택하는 시술이다. 이 경우에는 통증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많은 증례의 울세라 리프팅 시술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라면 섬세한 시술 노하우와 마취 크림, 진통제 등을 활용해 더욱 편안한 시술을 가능하게 하므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숙련된 전문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천 리멤버피부과 김수진 원장은 “동일한 정품 장비로 시술을 받더라도 개인의 SMAS층의 이해도에 따라 시술하거나 피부 타입, 주름의 깊이, 피하지방 등의 특징을 이해한 시술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며 “울쎄라 리프팅 시술 전에는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을 찾아 충분한 상담 이후 시술을 결정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강조했다.

시간에 따라 점점 낮아지는 피부 탄력도는 겉으로 보이는 인체의 시계와 다름없다. 본인의 피부에 적합한 리프팅을 활용하는 것으로 탄력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므로 숙련도가 높고 리프팅 시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의료진을 찾아 현명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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