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청·서울상공회의소 강남구상공회, 투자유치 촉진 공동협력

김동주 / 기사승인 : 2024-07-15 17:24:47
  • -
  • +
  • 인쇄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상공회 지역네트워크 및 전문성 활용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서울상공회의소 강남구상공회가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활성화 및 기업 경영지원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mdtoday=김동주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비즈니스센터에서 서울상공회의소 강남구상공회와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활성화 및 기업 경영지원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윤원석 청장과 김근호 강남구상공회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 회원사 등이 참석했다.

2003년 설립된 강남구상공회는 서울시 강남구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지원 및 정보교류 촉진을 위해 만들어진 경제단체다. 서울상공회에 소속된 지역구 상공회 중 가장 큰 규모로 활발한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80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서울상공회의소 강남구상공회가 15일 업무협약을 맺은 가운데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 및 수도권지역 잠재투자자 발굴 및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네트워크 및 전문성을 활용한 잠재투자자 발굴 ▲기업 경영지원 관련 노하우 및 정보교류 ▲공동 투자유치IR 등에 대한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한다.

윤원석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은 “강남구상공회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기업경영 지원에 대한 노하우와 우수사례를 서로 공유하고 공동IR 협력방안도 모색해 나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상공회와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콜마비앤에이치, 윤여원 대표 사임으로 경영권 갈등 일단락
포스코, 사내 하청 직고용 추진에 노사 갈등 심화
샹츠마라 대표 “재고 폐기·판매 중단”…마라탕 땅콩소스 세균 검출에 공식 사과
삼립 사고에 번진 ‘수급 차질’…버거킹, 와퍼빵 브리오슈로 교체
아워홈, 경영권 갈등 격화…구지은 “실적 아닌 언론플레이” 직격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