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리바로젯 저용량 출시

차혜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5: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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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라인업 확대…환자 맞춤형 LDL-C 관리 강화

▲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의 저용량 제품인 ‘리바로젯 1/10㎎’을 출시했다. 리바로젯 1·10mg (사진= JW중외제약 제공)

 

[mdtoday = 차혜영 기자] JW중외제약이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의 저용량 제품인 ‘리바로젯 1/10㎎’을 지난 1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기존 리바로젯 제품군에 저용량 옵션이 추가되면서 환자들의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관리 선택 폭이 한층 넓어졌다.

 

리바로젯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국내 최초의 2제 복합 개량신약이다. 피타바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며, 에제티미브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기전을 갖는다. 두 성분의 상호보완적 작용을 통해 LDL-C 수치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선보인 리바로젯 1/10㎎은 피타바스타틴 1㎎과 에제티미브 10㎎을 결합한 형태다. 기존에 출시된 2/10㎎, 4/10㎎ 제품과 함께 라인업을 구성하게 됨에 따라, 의료진은 환자의 LDL-C 수치와 치료 목표에 따라 보다 정밀한 선택이 가능해졌다.

 

특히 저용량 스타틴 치료가 필요한 환자나, 기존 단일제 치료만으로는 LDL-C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제품군을 세분화하고, 오리지널 복합제로서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젯 1/10㎎ 출시는 환자의 상태와 치료 목표에 따라 보다 세분화된 치료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리바로 패밀리를 중심으로 이상지질혈증 환자의 LDL-C 관리와 심혈관질환 예방에 필요한 치료 옵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JW중외제약은 리바로를 필두로 리바로젯, 리바로하이, 리바로페노 등 피타바스타틴 기반의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환자들의 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당부, 스타틴’ 캠페인을 전개하며 치료 목표 설정, 복약 지도, 이상반응 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을 안내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ury3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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