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오프쇼어-닥터미성형외과·피부과, 동남아 의료진 대상 광노화 세미나 개최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4: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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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닥터오프쇼어 제공)

 

[mdtoday = 최민석 기자] 메디컬 포토에이징케어 브랜드 닥터오프쇼어(Dr. Offshore)와 닥터미성형외과·피부과가 최근 동남아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광노화(Photodamage) 관리 기법을 주제로 한 에스테틱 세미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루파마가 주최했고, 닥터미성형외과·피부과 본원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코루파마의 메디컬 에스테틱 필러 제품 ‘아발론(Avalon)’ 론칭과 함께 닥터오프쇼어의 광노화 관리 솔루션이 함께 소개됐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주요 국가의 피부과·성형외과 의료진이 참석했으며, 강한 자외선과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나타나는 피부 변화와 대응 전략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닥터미성형외과·피부과 대표원장 하재성 원장과 동안성형연구센터 천재현 원장이 연사로 나서 임상 경험과 연구에 기반한 노화 관리 접근법을 공유했다.

 

세미나에서는 기존의 안티에이징 중심 접근을 넘어, 환경 노출에 따른 피부 구조 변화를 관리하는 ‘광노화 관리’ 개념이 핵심 주제로 제시됐다. 발표에 따르면 피부 노화는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니라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 활성산소(ROS)가 생성되고, 이후 염증 반응과 콜라겐 분해를 거쳐 구조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으로 설명됐다. 광노화는 주름, 탄력 저하, 색소 침착 같은 노화 현상을 유발하는 초기 신호이자 출발점으로 공유됐다.

이 같은 관점에서 광노화 관리는 사후 개선에 그치지 않고, 노화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하는 선제적 관리 단계로 제시됐다. 닥터오프쇼어가 제안한 접근법은 피부를 표면이 아닌 구조적 관점에서 해석하고, 노출 이후 손상 회복(Post-exposure Recovery)까지 포함하는 통합 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다. 여기에 엑소좀 기반 전달 기술과 피부 장력 구조 개념을 접목한 방식도 소개됐다.

닥터미성형외과 관계자는 “동남아 지역은 자외선 노출이 강하고 야외 활동이 많은 환경적 특성상 광노화 관리 수요가 높다”며 “환경 기반 피부 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리 전략이 향후 메디컬 에스테틱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동남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임상 기반 연구를 통해 현지 맞춤형 광노화 관리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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