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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팜 CI (사진=바로팜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약국 통합 플랫폼 기업 바로팜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고 IPO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바로팜은 코스닥 신규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예정 주식 수는 178만주이며,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회사는 2019년 11월 설립된 약국 통합 플랫폼 업체로, 현재 약국이 의약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 등을 한 플랫폼에서 주문·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하고 있다. 전국 약국 약 2만3000곳, 전체의 90% 수준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팜은 이번 IPO를 계기로 건기식과 화장품 유통, 데이터 기반 마케팅 솔루션, 약국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등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매출은 2년 새 8배 이상 성장했다. 매출은 2023년 116억원에서 2024년 455억원, 2025년 967억원으로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023년 25억원, 2024년 55억원, 2025년 39억원이었다. 회사는 2024년 11월 19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390억원이다.
김슬기 바로팜 대표는 약사 출신으로 12년간 약국을 운영한 뒤 2019년 바로팜을 창업했다. 바로팜은 대한약사회 활동을 하며 만난 신경도 부대표와 함께 시작했으며, 2021년 국내 최초 의약품 주문 통합서비스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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