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김준수 기자] 잦은 스마트폰의 사용과 전자기기의 사용으로 인해 관절의 퇴행이 빨라져 고령층에서 주로 나타났던 어깨질환은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생하고 있다. 어깨관절은 상대적으로 불안정하기 때문에 손상되기도 쉬워 통증과 더불어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오십견은 어깨 관절 주변 조직에 염증 및 유착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어깨는 물론 팔 부위에 전체적으로 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어깨가 얼었다는 의미에서 동결견, 관절낭의 구축으로 인한 질병이라는 의미에서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도 불린다.
어깨관절의 가동 범위에 제한이 생기게 되면, 샤워를 하거나 옷을 입는 등 일상생활을 하는데 불편함이 생기게 된다. 주로 밤에 심해지는데, 옆으로 눕기 힘들 수도 있고, 밤잠을 설칠 정도로 심한 통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자칫 잘못하면 만성적인 통증으로 이어지거나 운동 장애가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개는 앞으로 쭉 뺀 상태로 모니터 화면을 들여다보거나 공부를 하거나 업무를 볼 때 허리를 구부정하게 숙이고 필기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자세는 해당 부위의 근육, 뼈, 인대에 부담을 주고 신체 구조의 변형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평소 바른 자세와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다
이어 “오십견 외 어깨 질환은 다양하기 때문에 증상이 의심될 경우 방치하지 않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평소 어깨 관절을 유연하게 할 수 있도록 스트레칭을 자주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Trực tiếp bóng đá [𝟴𝙭𝙗𝙚𝙩𝟮𝟰.𝙘𝙤𝙢] 93kr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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