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홉, 첫 아시아 투어 ‘더 퍼스트 스파크’ 개최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4: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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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년 만에 8개 도시 순회… 글로벌 시장 입지 강화 나선다

▲ 그룹 아홉 아시아투어 포스터 (사진=F&F엔터테인먼트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데뷔 이후 첫 아시아 투어에 돌입하며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한다.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는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이 오는 5월부터 아시아 투어 ‘더 퍼스트 스파크(THE FIRST SPARK)’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5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오사카, 도쿄,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타이베이, 방콕, 홍콩 등 아시아 8개 도시를 순회하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공개된 투어 포스터는 청량한 하늘 위로 피어오르는 불꽃을 형상화했다. 소속사 측은 이를 두고 “투어라는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아홉의 희망찬 여정과 설렘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이번 투어를 통해 한층 성장한 실력과 역량을 선보이며 글로벌 관객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아홉은 데뷔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들은 발매하는 앨범마다 음악방송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성과를 거뒀으며, 데뷔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총 11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는 기록을 세웠다.

 

그간 팬미팅과 팬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팬덤을 구축해 온 아홉이 이번 첫 아시아 투어를 통해 어떤 도약을 이뤄낼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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