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기준 국내 총 1275명분 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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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팍스로비드' 공급 대상 기관별 운영 경과 (사진=질병관리청 제공) |
[mdtoday=김민준 기자] 먹는 코로나19 치료제의 투여 대상이 50대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확대된다.
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국내에서 처음 투약된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는 생활치료센터 및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투여를 시작했다.
이후 정부는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감염병전담병원, 호흡기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까지 처방기관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했고 투여 대상 연령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조정해 지난 3일까지 총 1275명분이 투약됐다.
여기에 정부는 오는 7일부터 60대 이상, 면역저하자에 더해 50대 기저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기저질환자 기준은 당뇨, 심혈관질환(고혈압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질환(천식 포함), 암,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kg/m2 초과) 등이다.
정부는 “호흡기 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 등 동네 병·의원 등 기관과 50대 기저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의료진에게 치료제 사용지침을 준수해 적극적으로 치료제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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