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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프릴바이오 로고 (사진= 에이프릴바이오 제공) |
[mdtoday=남연희 기자] 신약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프릴바이오은 기업공개(IPO)의 첫 관문인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이프릴바이오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절차로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으로부터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고,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해 기업공개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독자적인 인간 항체 라이브러리 ‘HuDVFab’ 기술 및 재조합단백질 의약품의 반감기를 증대시킬 수 있는 지속형 플랫폼 ‘SAFA’ 기술을 조합해 종양, 자가면역질환, 염증질환 등의 치료를 위한 항체 및 항체유사 혁신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회사가 보유한 ‘항체 라이브러리 기술’은 원하는 타겟 항원과 결합하는 인간 단클론 항체를 획득할 수 있는 기술이며, ‘SAFA 지속형 기술’은 항-혈청 알부민 항체 절편을 이용해 재조합 단백질 및 항체 절편의 생체 반감기를 증대시키는 기술이다.
에이프릴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기술성 평가 통과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코스닥 상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R&D 투자 및 파이프라인 확대, 공동연구 네트워크 강화, 자체 개발 신약의 기술이전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혁신신약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프릴바이오는 올해 1월 유한양행과 공동연구 신약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유한양행은 전략적 투자자로서 에이프릴바이오에 130억 원을 투자하여 2대주주로 자리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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