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문제로 잠정 중단했던 모카, 음악방송부터 5인 완전체 활동 재개

![]() |
| ▲ 아일릿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모카가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지 약 한 달여 만에 복귀한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29일 공식 입장을 통해 모카가 음악방송 마지막 주 활동부터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빌리프랩은 모카가 그동안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회복에 전념해왔다고 전했다. 최근 의료진으로부터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활동 재개가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았으며, 팬들과 무대에서 다시 만나고자 하는 본인의 의지가 강해 복귀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모카는 29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아일릿의 공식 일정에 참여한다. 다만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부 스케줄은 유동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모카의 복귀로 아일릿은 다시 5인 완전체 체제를 갖추게 됐다. 현재 아일릿의 활동곡 ‘It’s Me’가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오르는 등 대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어 이번 완전체 복귀가 활동에 미칠 영향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다만 모든 일정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다. 빌리프랩은 오는 6월 6일 개최되는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에 대해 “연습 참여가 어려웠던 관계로 모카는 불참한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