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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딥슨바이오는 ‘MEDITEK Innovation Awards 2025’에서 엑설런트(Excellent) 상을 수상했다. (사진= 딥슨바이오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딥슨바이오가 개발 중인 초음파 기반 치매 치료 기술이 ‘MEDITEK Innovation Awards 2025’에서 엑설런트(Excellent) 상을 수상하며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이 행사는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분야의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연례 행사로, 메디테크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수상 기술인 ‘뉴클레어(Neuclare)’는 초음파를 이용해 뇌 속 노폐물을 비침습적으로 제거하고 뇌척수액 순환을 활성화하는 신개념 뇌 질환 치료기기로, 특히 치매와 같은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 분야에서 높은 혁신성과 상용화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다.
‘뉴클레어’는 수술 없이 초음파를 뇌 깊숙이 전달하여 뇌 림프계의 노폐물 배출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고령화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치매 치료 시장에서 비침습적 접근법으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딥슨바이오의 기술은 아시아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ASAD)와 대한치매학회 국제학술대회(IC-KDA) 등에서 발표된 임상 결과를 통해 국내외 학계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현재 딥슨바이오는 상급종합병원과의 임상 네트워크 확대, 글로벌 제약 및 의료기기 기업과의 전략적 협력,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산학 협력을 통해 ‘뉴클레어’의 상용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이동혁 딥슨바이오 대표는 “이번 수상은 회사의 기술 경쟁력과 임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상용화를 앞당기고, 초음파 기반 뇌 질환 치료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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