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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 / 기사승인 : 2025-06-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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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원 원장 (사진=리더스피부과의원 제공)


[mdtoday=이가은 기자] 리더스피부과 판교점이 고압산소치료기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고압산소치료는 고압산소 챔버 내에서 고농도의 산소를 일정 압력 이상으로 흡입시켜 세포 수준에서 조직 재생과 기능 회복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최근 다양한 의학적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병원 측은 고압산소치료기 도입을 통해 기존 피부질환 치료뿐 아니라, 시술 후 회복 관리와 만성 피로 개선, 피부 노화 지연 등 광범위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압산소치료는 2기압 이상의 높은 기압 속에서 순수한 산소를 일정 시간 동안 흡입하게 해 조직 깊숙이까지 산소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회복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고압산소 챔버를 활용한 시술은 혈중 산소 농도를 빠르게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손상된 세포 회복을 유도하며, 염증 반응과 면역 균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피부질환의 보조 치료뿐 아니라 미용 시술 이후 빠른 조직 회복을 도와주는 보완적 시술로 활용되고 있다.

리더스피부과 판교점 이재원 원장은 “고압산소치료는 단순한 회복 목적을 넘어 피부 본연의 컨디션을 회복시키고, 만성 염증 및 산화 스트레스로 인한 노화 진행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며 “개별 환자의 피부 상태와 회복 목표에 따라 치료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항노화와 관련된 목적에서도 고압산소치료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세포 노화와 관련된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미세 염증과 활성산소 축적을 완화하고, 조직 내 산소 포화도를 개선함으로써 전반적인 피부 노화 진행을 늦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이 원장은 “고압산소치료는 기존 피부 치료의 보조 역할을 넘어, 회복 중심의 피부과 진료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 속에 그 활용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은 (woon672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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