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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W중외제약이 염색제 신제품 ‘창포향 하이커버’와 ‘창포향 허브’를 출시했다. (사진= JW중외제약 제공) |
[mdtoday = 신현정 기자] JW중외제약이 기존 염색제 브랜드 ‘창포’의 라인업을 확장한 신제품 ‘창포향 하이커버’와 ‘창포향 허브’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염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자극적인 냄새를 개선하기 위해 바질향과 라임향을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창포향 하이커버’는 새치 커버와 발색력에 중점을 둔 크림 타입 염색제다. 1제와 2제를 혼합해 도포한 뒤 25~30분가량 방치하면 새치를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식물 유래 성분 20여 종을 65% 함유하고 있으며, 소취, 항균, 모발 보호 및 두피 진정을 돕는 특허 원료를 포함했다. 색상은 밝은 갈색, 부드러운 갈색, 붉은 갈색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민감한 두피를 고려한 ‘창포향 허브’는 암모니아와 파라페닐렌디아민(PPD), 과산화수소를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 1제와 2제를 약 9분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도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식물 유래 성분 함유량은 70% 수준이며, 항산화와 항염, 탈모 방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특허 원료가 적용됐다. 색상은 진한 흑색, 자연스러운 흑색, 진한 갈색으로 구성됐다.
JW중외제약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염색제 시장 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창포향 하이커버와 창포향 허브는 기존 창포 브랜드에 향기와 제품별 특성을 더한 신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choice051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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