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과 청주의료원, 장애아동 재활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0 14: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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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장애아동 의료지원 강화

▲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충청북도청주의료원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도내 장애 아동의 진료 및 재활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 충북대학교병원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충북대학교병원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가  충청북도청주의료원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도내 장애 아동의 진료 및 재활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또한 장애아동에게 필요한 지역사회 자원 연계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장애 아동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지원 강화를 위한 홍보와 정보 교류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더불어 장애아동의 건강 및 재활과 관련한 교육 및 훈련, 관련 정책 개발 등에도 공동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방희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충청북도 내 장애 아동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충북권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함께 장애 아동과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적인 건강·재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2022년 2월에 개소했다. 센터는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여성 장애인 모성보건사업, 보건의료 인력 및 장애인·가족 교육 사업, 건강검진·진료·재활 등 의료서비스 제공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북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이용과 관련한 문의는 전화(043-269-2700)를 통해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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