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의 주식 기부로 인한 특수관계인 간 최대주주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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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화제약 CI (사진=대화제약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대화제약은 지난 1일 최대주주가 '김수지 및 그 특수관계인 10인'에서 '고준진 및 그 특수관계인 7인'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변경 전 최대주주의 주식 1만 주 기부로, 특수관계인 간 최대주주 변경이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주식 소유비율은 변경 전‧후 26.75%로 동일하다.
이번 변경으로 김수지 변경 전 최대주주 지분율은 변경 후 9.13%, 고준진 변경 전 최대주주 특수관계인 지분율은 변경 후 9.17%가 됐다.
대화제약은 공시를 통해 “공시 전‧후의 최대주주는 서로의 특수관계로 단순 지분차이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며 경영권 경쟁 등의 이슈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대화제약은 올해 4월 김은석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2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김 대표는 대화제약 오너 2세로, 김수지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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