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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을지대병원 심장내과 기유정 교수 (사진= 의정부을지대병원 제공) |
[mdtoday=김미경 기자]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심장내과 기유정 교수가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5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심장학회 우수논문상은 매년 영문 학술지 'Korean Circulation Journal'에 게재된 논문 중 학문적 우수성과 학술 발전 기여도가 뛰어난 연구에 수여된다.
기 교수는 'Prasugrel-based De-Escalation of Dual Antiplatelet Therapy After Percutaneous Coronary Intervention in Patients With STEMI'라는 제목의 연구로 이번 상을 받았다.
이 연구는 ST분절 상승 급성심근경색(STEMI) 환자에서 경피적관상동맥중재술(PCI) 후 프라수그렐 기반 이중항혈소판요법(DAPT) 감량 전략이 치료 효과를 유지하면서 출혈 위험을 낮출 수 있는지 분석했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학교병원 김효수·박경우 교수, 좋은삼선병원 배장환 전문의 등과 함께 다기관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연구진은 이를 통해 데이터의 신뢰성과 임상적 활용도를 높였으며, 항혈소판요법 약물 치료 최적화를 위한 중요한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 교수는 "환자들이 더 안전하고 정밀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항혈소판요법 및 중재시술 관련 근거 기반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기 교수는 심혈관 중재치료 및 관상동맥 생리학 분야에서 다수의 SCI(E) 논문을 발표하며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의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참여하여 급성심근경색 환자의 생존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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